복사골공예협동조합, 자연에서 온 천연 수세미 ‘에코디어’ 출시
자연유래, 자연원료, 자연분해 되는 천연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집들이, 신혼부부 선물에 알차고 착한 에코템
복사골공예협동조합(이사장 이인순)은 환경오염으로 심각해져 가는 지구를 지키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실천으로 장바구니, 머그컵, 텀블러 주머니 등의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 왔다.
이처럼 복사골공예는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아이템을 구상하여 올해는 특별히 천연수세미와 소창 행주를 출시했다.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해 만들어진 천연수세미는 화학제품인 세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세정력이 탁월하며, 자연에서 온 친환경 소재이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이 전혀 발생하질 않고, 사용한 수세미는 자연 생분해가 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
‘소창행주’ 역시 목화로 만든 면 소재로 예전부터 아기들 기저귀, 면 생리대, 행주 등으로 쓰면 쓸수록 질겨지며 먼지가 적고 질겨서 삶아 써도 삭거나 보풀이 일어나질 않는다.
구입처 | 복사골공예협동조합 문의전화 010-9413-7019
소비자에게 집들이, 신혼부부 선물에 알차고 착한 에코템
복사골공예협동조합(이사장 이인순)은 환경오염으로 심각해져 가는 지구를 지키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실천으로 장바구니, 머그컵, 텀블러 주머니 등의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 왔다.
이처럼 복사골공예는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아이템을 구상하여 올해는 특별히 천연수세미와 소창 행주를 출시했다.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해 만들어진 천연수세미는 화학제품인 세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세정력이 탁월하며, 자연에서 온 친환경 소재이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이 전혀 발생하질 않고, 사용한 수세미는 자연 생분해가 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
‘소창행주’ 역시 목화로 만든 면 소재로 예전부터 아기들 기저귀, 면 생리대, 행주 등으로 쓰면 쓸수록 질겨지며 먼지가 적고 질겨서 삶아 써도 삭거나 보풀이 일어나질 않는다.
구입처 | 복사골공예협동조합 문의전화 010-9413-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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