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전 청와대 행정관, 대전환과 도시재설계가 필요
조용익 변호사, 부천시장 출마기자회견조용익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는 24일 오후 2시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부천시장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조용익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2017년 2월 인구 약 85만의 부천시가 80만으로 감소하였으며, 지난 2019년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 불편, 상급기관 및 단체간 협의와 지원에 불편과 불이익, 선거 및 개표과정의 혼란과 지연 등 여러 분야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나와 가족 그리고 부천시를 위하여 대전환과 도시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7개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발표하였다.
아울러, 조용익 예비후보는 대선 직후 중앙정부의 정권교체와는 별개로 여소야대의 국면에서 청와대의 정무능력을 바탕으로 부천시를 이끌어갈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성장동력과 자존심 회복, 미래먹거리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따뜻한 도시를 위해 혁신적으로 소통하고 변화를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서,
▶첫째, 그동안 주민들의 행정불편을 가져왔던 광역동 폐지
▶둘째, 창의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웹툰 등 문화산업과 로봇산업의 도시
▶셋째, 연구중심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시립의료원 설립
▶넷째, 미래먹거리와 청년일자리를 위한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육성
▶다섯째,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균형발전
▶여섯째, 중동신도시의 디지털 아파트전환을 위한 제1기 중동신도시의 재건축과 리모델링 ▶일곱째, 재난, 재해 및 범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범죄없는 안전도시 등의 정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공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조용익 예비후보는 민주당 부천 원미갑 지역위원장, 중앙당 인권위원장, 정책위 부의장, 디지털소통위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고, 1995년 부천에서 변호사를 시작한 이래 부천을 떠나지 않고 지켜와 지역과 중앙을 두로 경함한 유능한 리더십을 강조하였다.
이날, 출마기자회견장에는 소상공인, 노동자, 장애인, 택시기사, 문화예술, 간호사, 2030세대 등 평범하게 살아가는 부천시민들이 함께하여 조용익 예비후보를 지지하였다.
----------- 출마선언문 전문 --------------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조용익 변호사입니다.
2017년 2월 인구 약 85만의 부천시는 2022년 2월 현재 약 80만으로 인구가 감소하였고, 부천경제를 떠받치던 좋은 기업들이 인근 산업단지로 떠나는 기업유출로 산업과 경제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1988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수원시와 함께 행정구를 둔 경기도의 대표 도시였으나 33년이 흐른 지금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는 특례시가 되었으나 우리 부천은 성남시는 물론 화성시에도 산업과 인구 등에서 뒤지고 있고 다른 도시와도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유출과 인구감소는 부천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존립을 위협하고 있고, 경인국도와 중동대로 주변에 오피스텔이 급증하여 소비도시와 베드타운화는 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 불편, 상급기관 및 단체간 협의와 지원에 불편과 불이익, 선거 및 개표과정의 혼란과 지연 등 여러 분야에서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등 재난에 대처할 체계적인 위기 대응능력에 불안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와 가족 그리고 부천시를 위하여 정책의 대전환과 도시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길만 제공하는 도시, 서울의 변두리에 불과한 도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거 중심의 토건 정책에서 탈피하고, 기업에 대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 유출을 방지하고 첨단기업 유치를 이끌어내 부천의 성장동력과 자존심을 회복하겠습니다.
사통팔달의 교통과 잘 갖춰진 네트워크를 이용한 유통과 결제 시스템, 로봇과 금형산업과 연계한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하여 부천에 새로운 미래먹거리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고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취미와 문화, 생활체육을 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저 조용익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무적 역량을 발휘하여 중앙정부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부천의 대전환을 이끌 주요한 정책과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사전에 시민과 전문가집단의 의사를 반영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의사나 참여가 패싱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불통의 상징인 시청 5층 시장실로 통하는 전용엘리베이터를 폐쇄하고 시민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이고 시민을 가로막는 청경을 두지 않고 시장실을 개방할 것이며 공무원과 대화를 가로막는 실명제 대화방을 익명으로 전환하여 소통하겠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도시가 달라집니다.
한 사람의 선출직 공직자가 그 도시를 얼마만큼 혁신적으로 소통하고 변화시키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광역동을 폐지하겠습니다.
시민의 생활에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초래하고 기대한 행정적 재정적 효과를 얻지 못한 현재의 10개 광역동을 폐지하고 기존 3개 구청 및 36개 동으로 조속히 환원하겠습니다.
둘째, 만화와 로봇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웹툰 등 만화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시청에 로봇과를 설치하여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문화콘텐츠와 로봇의 도시, 창의와 미래 산업의 선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시립의료원을 설립하겠습니다.
연구중심의 종합병원 기능을 갖춘 시립의료원을 설립하여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생애 전주기 맞춤형 통합 돌봄을 실현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넷째,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대장산업단지와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를 연결하는 이른바 부천밸리(B-밸리)를 조성하여 로봇과 금형산업과 함께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부천의 미래먹거리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섯째, 도시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부천의 지하철 시대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쇼핑, 병원, 학교, 관공서를 이용하는데 15분 생활권을 만들어 중상동신도시와 원도심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형사업과 개발사업으로 생긴 수익을 원도심에 투자하여 공원과 주차장을 확보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습니다.
여섯째, 제1기 중동신도시의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해결하겠습니다.
입주한 지 30년이 된 중동신도시 리모델링사업에 적극적으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하여 자족도시로 세워진 일산과 분당 신도시와 달리 기존도시에 연계하여 세워지고 용적율과 밀집도가 가장 높은 중동신도시를 디지털 아파트로 전환하겠습니다.
일곱째, 범죄 없는 안심·안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범죄 예방 환경 도시 설계 셉테드로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고, 사각지대 없는 CCTV 안전 통합플랫폼을 확충하여 재난, 재해 및 범죄에 즉각 대응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위 정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공약은 정책발표회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얼마 전 제 20대 대선 때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 졸이며 초조한 마음으로 개표과정을 지켜보았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초박빙의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한마음으로 부천시민의 선택을 응원하였고 그 순간 부천은 경기도 아니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였고 희망의 존재였습니다.
저 조용익은 민주당 부천 원미갑 지역위원장, 중앙당 인권위원장, 정책위 부의장, 디지털소통위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고 1995년 부천에서 변호사를 시작한 이래 부천을 떠나지 않고 지켜왔습니다.
지역과 중앙을 두루 경험하고 변함없이 부천을 지켜온 제가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민주당과 경기도의 마지막 보루인 부천을 지켜내겠습니다.
유능한 리더십으로 부천의 미래, 부천의 대전환과 혁신성장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24.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조용익 올림
조용익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2017년 2월 인구 약 85만의 부천시가 80만으로 감소하였으며, 지난 2019년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 불편, 상급기관 및 단체간 협의와 지원에 불편과 불이익, 선거 및 개표과정의 혼란과 지연 등 여러 분야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나와 가족 그리고 부천시를 위하여 대전환과 도시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7개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발표하였다.
아울러, 조용익 예비후보는 대선 직후 중앙정부의 정권교체와는 별개로 여소야대의 국면에서 청와대의 정무능력을 바탕으로 부천시를 이끌어갈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성장동력과 자존심 회복, 미래먹거리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따뜻한 도시를 위해 혁신적으로 소통하고 변화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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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
▶첫째, 그동안 주민들의 행정불편을 가져왔던 광역동 폐지
▶둘째, 창의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웹툰 등 문화산업과 로봇산업의 도시
▶셋째, 연구중심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시립의료원 설립
▶넷째, 미래먹거리와 청년일자리를 위한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육성
▶다섯째,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균형발전
▶여섯째, 중동신도시의 디지털 아파트전환을 위한 제1기 중동신도시의 재건축과 리모델링 ▶일곱째, 재난, 재해 및 범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범죄없는 안전도시 등의 정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공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조용익 예비후보는 민주당 부천 원미갑 지역위원장, 중앙당 인권위원장, 정책위 부의장, 디지털소통위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고, 1995년 부천에서 변호사를 시작한 이래 부천을 떠나지 않고 지켜와 지역과 중앙을 두로 경함한 유능한 리더십을 강조하였다.
이날, 출마기자회견장에는 소상공인, 노동자, 장애인, 택시기사, 문화예술, 간호사, 2030세대 등 평범하게 살아가는 부천시민들이 함께하여 조용익 예비후보를 지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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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선언문 전문 --------------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조용익 변호사입니다.
2017년 2월 인구 약 85만의 부천시는 2022년 2월 현재 약 80만으로 인구가 감소하였고, 부천경제를 떠받치던 좋은 기업들이 인근 산업단지로 떠나는 기업유출로 산업과 경제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1988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수원시와 함께 행정구를 둔 경기도의 대표 도시였으나 33년이 흐른 지금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는 특례시가 되었으나 우리 부천은 성남시는 물론 화성시에도 산업과 인구 등에서 뒤지고 있고 다른 도시와도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유출과 인구감소는 부천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존립을 위협하고 있고, 경인국도와 중동대로 주변에 오피스텔이 급증하여 소비도시와 베드타운화는 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 불편, 상급기관 및 단체간 협의와 지원에 불편과 불이익, 선거 및 개표과정의 혼란과 지연 등 여러 분야에서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등 재난에 대처할 체계적인 위기 대응능력에 불안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와 가족 그리고 부천시를 위하여 정책의 대전환과 도시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길만 제공하는 도시, 서울의 변두리에 불과한 도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거 중심의 토건 정책에서 탈피하고, 기업에 대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 유출을 방지하고 첨단기업 유치를 이끌어내 부천의 성장동력과 자존심을 회복하겠습니다.
사통팔달의 교통과 잘 갖춰진 네트워크를 이용한 유통과 결제 시스템, 로봇과 금형산업과 연계한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하여 부천에 새로운 미래먹거리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고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취미와 문화, 생활체육을 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저 조용익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무적 역량을 발휘하여 중앙정부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부천의 대전환을 이끌 주요한 정책과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사전에 시민과 전문가집단의 의사를 반영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의사나 참여가 패싱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불통의 상징인 시청 5층 시장실로 통하는 전용엘리베이터를 폐쇄하고 시민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이고 시민을 가로막는 청경을 두지 않고 시장실을 개방할 것이며 공무원과 대화를 가로막는 실명제 대화방을 익명으로 전환하여 소통하겠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도시가 달라집니다.
한 사람의 선출직 공직자가 그 도시를 얼마만큼 혁신적으로 소통하고 변화시키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광역동을 폐지하겠습니다.
시민의 생활에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초래하고 기대한 행정적 재정적 효과를 얻지 못한 현재의 10개 광역동을 폐지하고 기존 3개 구청 및 36개 동으로 조속히 환원하겠습니다.
둘째, 만화와 로봇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웹툰 등 만화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시청에 로봇과를 설치하여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문화콘텐츠와 로봇의 도시, 창의와 미래 산업의 선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시립의료원을 설립하겠습니다.
연구중심의 종합병원 기능을 갖춘 시립의료원을 설립하여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생애 전주기 맞춤형 통합 돌봄을 실현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넷째,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대장산업단지와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를 연결하는 이른바 부천밸리(B-밸리)를 조성하여 로봇과 금형산업과 함께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부천의 미래먹거리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섯째, 도시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부천의 지하철 시대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쇼핑, 병원, 학교, 관공서를 이용하는데 15분 생활권을 만들어 중상동신도시와 원도심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형사업과 개발사업으로 생긴 수익을 원도심에 투자하여 공원과 주차장을 확보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습니다.
여섯째, 제1기 중동신도시의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해결하겠습니다.
입주한 지 30년이 된 중동신도시 리모델링사업에 적극적으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하여 자족도시로 세워진 일산과 분당 신도시와 달리 기존도시에 연계하여 세워지고 용적율과 밀집도가 가장 높은 중동신도시를 디지털 아파트로 전환하겠습니다.
일곱째, 범죄 없는 안심·안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범죄 예방 환경 도시 설계 셉테드로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고, 사각지대 없는 CCTV 안전 통합플랫폼을 확충하여 재난, 재해 및 범죄에 즉각 대응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위 정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공약은 정책발표회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얼마 전 제 20대 대선 때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 졸이며 초조한 마음으로 개표과정을 지켜보았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초박빙의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한마음으로 부천시민의 선택을 응원하였고 그 순간 부천은 경기도 아니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였고 희망의 존재였습니다.
저 조용익은 민주당 부천 원미갑 지역위원장, 중앙당 인권위원장, 정책위 부의장, 디지털소통위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고 1995년 부천에서 변호사를 시작한 이래 부천을 떠나지 않고 지켜왔습니다.
지역과 중앙을 두루 경험하고 변함없이 부천을 지켜온 제가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민주당과 경기도의 마지막 보루인 부천을 지켜내겠습니다.
유능한 리더십으로 부천의 미래, 부천의 대전환과 혁신성장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24.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조용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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