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을지연습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입력 : 22.08.24 14:12|수정 : 22.08.24 14:12|이음플러스뉴스|댓글 0
‘다중이용시설 드론 테러 대응 합동훈련’ 성공리에 개최

부천시는 지난 23일(화) 국가 비상사태 시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부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빈틈없는 공조 체제 구축을 위해 2022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인 ‘다중이용시설 드론 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초등대응팀이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부천시, 7873부대 48관리대대, 관내 경찰서, 부천성모병원 등 11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드론, 소방차, 경찰차, 살수차 등 15종 19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소방서에서 건물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훈련은 테러범 침투로 인한 신고로 시작되어 ▲인질 구출 및 테러범 진압 작전 ▲드론을 이용한 다중이용시설 폭탄테러 및 건물 내 시민 대피 유도 ▲소화기·소화전을 통한 초기 화재진압 ▲통합상황실 설치 ▲경찰의 주민·차량 통제 ▲소방서 2차 화재진압 ▲관계기관의 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2022. 을지연습 실제훈련’ 연출장면을 아이들이 진지하게 참관하는 모습. <사진=부천시 제공>
 
 
손임성 부시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합동훈련에 드론 테러를 선정하여 추진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였으며 다양한 유형의 재난 상황에도 대비한 관계기관의 훈련을 통해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이들이 소화기로 재난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그러면서 “이번 실제 훈련을 참관하고 소화기로 불을 끄는 체험을 한 아이들이 재난에 대비한 교육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훈련 참여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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