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부천의 책 선포식&북콘서트”
지난 2.11일 부천시 수주도서관에서 “2023부천의 책 선포식 &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과 현장 참여를 통해 300여명의 부천시민이 함께했다.
1부 부천의 책 선포식에서는 책 속 내용을 샌드아트로 표현한 공연과 시민이 직접 “2023부천의 책”을 소개하고 릴레이 첫 주자로 활동할 시민들에게 도서를 전달했다.
2부 북콘서트는 서율밴드의 노래와 “2023부천의 책-아동부문 선정도서 <기소영의 친구들> 정은주 작가와의 대화 및 독서퀴즈로 진행,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루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약 300일간 시민이 함께 읽는 “2023부천의 책-일반부문<지구 끝의 온실>, 아동부문<기소영의 친구들>, 만화부문 <엄마들>을 전시하고 있다.
부천의 책을 활용한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청소년 독서토론캠프 등 다양한 행사가 부천지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시루작은도서관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 2.11일 부천시 수주도서관에서 “2023부천의 책 선포식 &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과 현장 참여를 통해 300여명의 부천시민이 함께했다.
1부 부천의 책 선포식에서는 책 속 내용을 샌드아트로 표현한 공연과 시민이 직접 “2023부천의 책”을 소개하고 릴레이 첫 주자로 활동할 시민들에게 도서를 전달했다.
2부 북콘서트는 서율밴드의 노래와 “2023부천의 책-아동부문 선정도서 <기소영의 친구들> 정은주 작가와의 대화 및 독서퀴즈로 진행,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루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약 300일간 시민이 함께 읽는 “2023부천의 책-일반부문<지구 끝의 온실>, 아동부문<기소영의 친구들>, 만화부문 <엄마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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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책을 활용한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청소년 독서토론캠프 등 다양한 행사가 부천지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시루작은도서관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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