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6회 꿈울림 축제 열어
9.20.(수),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
31개 시군이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연합축제
31개 시군이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연합축제
경기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꿈울림 축제’를 9월 20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꿈울림 축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로 시작해 연 1회 열리는 행사다. 제6회 꿈울림 축제에는 학교밖 청소년, 도 내 3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센터 1개, 시군센터 31개 포함), 청소년 기관 등이 참여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운동회와 예술제, 학교 밖 청소년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온라인 전시회)도 함께 운영된다.
운동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을 키우고 모든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노래, 밴드, 댄스 등의 끼를 뽐낼 수 있는 예술제는 지난 8월 예선 심사에서 선정된 10팀이 참여할 예정으로 축제 당일 현장 공연을 통해 본선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디지털플랫폼은 9월 12일 사전 오픈을 시작해 예술제, 전시회, 선거 체험(청소년단)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작품 투표(예술제, 선거 체험), 좋아요 클릭, 댓글 달기 등을 직접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을 격려하고 공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관계기관 체험부스, 이벤트 등 부대행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 지도자, 관계기관 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꿈울림 축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로 시작해 연 1회 열리는 행사다. 제6회 꿈울림 축제에는 학교밖 청소년, 도 내 3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센터 1개, 시군센터 31개 포함), 청소년 기관 등이 참여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운동회와 예술제, 학교 밖 청소년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온라인 전시회)도 함께 운영된다.
운동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을 키우고 모든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노래, 밴드, 댄스 등의 끼를 뽐낼 수 있는 예술제는 지난 8월 예선 심사에서 선정된 10팀이 참여할 예정으로 축제 당일 현장 공연을 통해 본선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디지털플랫폼은 9월 12일 사전 오픈을 시작해 예술제, 전시회, 선거 체험(청소년단)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작품 투표(예술제, 선거 체험), 좋아요 클릭, 댓글 달기 등을 직접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을 격려하고 공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관계기관 체험부스, 이벤트 등 부대행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 지도자, 관계기관 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꿈울림축제 누리집(gdreamfestiv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31-253-1519) 또는 가까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 1최은경 의원 “오정지역은 더 이상 희생의 땅이 아니다”. 자원순환센타 현대화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 24K복원 고전 애니 ;손오공,철선공주 BIFAN에서! 애니메이션필름 디지털 복원 포럼 개최
- 3윤상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실장 초청 제355회 부천상공회의소 강연회 개최
- 4부천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아카이브
- 5김기표 의원, 구속 만기 앞둔 김용현 석방 저지 촉구
- 6부천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전쟁기념관에서 배우는 공직가치
- 7부천문화원, 제4기 부천아카이브 활성화사업 통합교육 성료
- 8“멀리 갈 필요 없어요” 부천시, 도심 속 생활 인프라 ‘촘촘’
- 9부천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교육활동 보호 공감 소통 워크숍 개최
- 10조용익 부천시장, 이재명 정부 출범 발 빠른 대응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