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주고 – B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과의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인재 육성 및 부천만의 차별화된 교육 브랜드 구축
수주고등학교(교장 김중한)는 9월 24일 부천 웹툰융합센터에서 B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정지영)과 디지털 인재 육성 및 부천만의 차별화된 교육 브랜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내용은 AI 영상 제작 및 디지털 미디어 활용 교육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활용과 지역사회의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 확산 등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이 수주고와 협력하여 디지털 시대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영화 관련 산업을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디지털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또한 부천시가 추진 중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주고등학교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에 공모하여 창의적인 공교육 모델을 토대로 부천 지역의 명품학교로 발돋움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부천 지역의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창의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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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의 내용은 AI 영상 제작 및 디지털 미디어 활용 교육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활용과 지역사회의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 확산 등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이 수주고와 협력하여 디지털 시대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영화 관련 산업을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디지털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또한 부천시가 추진 중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주고등학교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에 공모하여 창의적인 공교육 모델을 토대로 부천 지역의 명품학교로 발돋움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부천 지역의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창의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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