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천시 감사관 윤주영 회계사 2022년 2월 23일 출판기념회 개최
부천시 감사관으로 근무했던 윤주영 회계사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부천 출신으로 부천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윤주영 회계사는 부천시 최초의 민간 출신 감사관으로 2010년부터 6년 4개월을 재직하였으며, 부천시가 청렴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윤주영 회계사는 이번에 출판하는‘부천사람 윤주영의 단상’을 통해서, 40여 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부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 공인회계사와 감사관으로 활동하며 만나게 된 다양한 경험과 생각 등을 담담하고 진솔한 필체로 풀어냈다.
‘부천사람 윤주영의 단상’출판기념회는 부천 소풍컨벤션부페 7층 로비에서 2월 23일(수)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1부 저자와의 만남(3시~5시) △2부 북콘서트(5시~6시) △3부 저자와의 만남(6시~8시)의 순서로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시 감사관으로 근무했던 윤주영 회계사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부천 출신으로 부천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윤주영 회계사는 부천시 최초의 민간 출신 감사관으로 2010년부터 6년 4개월을 재직하였으며, 부천시가 청렴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윤주영 회계사는 이번에 출판하는‘부천사람 윤주영의 단상’을 통해서, 40여 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부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 공인회계사와 감사관으로 활동하며 만나게 된 다양한 경험과 생각 등을 담담하고 진솔한 필체로 풀어냈다.
‘부천사람 윤주영의 단상’출판기념회는 부천 소풍컨벤션부페 7층 로비에서 2월 23일(수)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1부 저자와의 만남(3시~5시) △2부 북콘서트(5시~6시) △3부 저자와의 만남(6시~8시)의 순서로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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