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이음플러스(이사장 권철현, 이하 이음플러스)는 음악이 필요한 곳에 감동과 힐링을 주는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라움(RAUN)뮤직(대표 이희정)과 지난 1월 7일 교육사업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라움뮤직은 피아노4중주를 기본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야외연주, 실내공연, 온라인 공연 등을 기획해 꾸준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 단체로 피아노 이희정, 바이올린 배유경, 첼로 조여은, 플룻 손은미로 구성되어 있다.
이음플러스 권철현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라움뮤직과 함께 부천지역의 음악 교육 발전에 힘을 모아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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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뮤직은 피아노4중주를 기본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야외연주, 실내공연, 온라인 공연 등을 기획해 꾸준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 단체로 피아노 이희정, 바이올린 배유경, 첼로 조여은, 플룻 손은미로 구성되어 있다.
이음플러스 권철현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라움뮤직과 함께 부천지역의 음악 교육 발전에 힘을 모아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 기대한다"고 했다.
이음플러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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