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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플러스, "기후위기와 시민의 역할'이란 주제로 2차례 강연회"

기사승인 25-05-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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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생각의 저자 김성현과 함께 하는 이음플러스 환경강좌

지구의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 큰 변화를 만든다.

사회적협동조합 '이음플러스'는  2025년  5월 20일 7시 부터 환경문제 관련 탄소중립강연회를 시작한다. 이번 탄소중립 강연회는 지구가열화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민성 강화와 시민 맞춤형 강연회로써 앞으로의 시민의 역할과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음플러스 강연회 컨셉 포스터 삐딱이
 
 
이번 시민 강연회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회의 강사 김성현(광명자치대학 탄소중립학과장)은, 오래전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한 문제의식으로, 탄소중립의 개념, 국내외 정책동향을 알기쉽게 풀이한 책 '초록생각'의 저자이다.

이번 이음플러스 강연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가중되는 지구위기에 대처하여, 개인과 공동체가 할 수 있는 실천방안 등에 대하여, 알기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소현님이 만들어준 이번 강연회 포스터 삐딱이
 
 

사회적 협동조합 '이음플러스'는 교육써비스를 주로 하는 단체로,  이번 강연회를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첫걸음과 함께  다양한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강연회를 준비하였다.

이음플러스는 부천로 237번지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시 춘의역에서 하차하여 6번 출구로 나오면 직진50미터거리 안에 있다. 참가회비는 1만원이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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