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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36주년 노동절 기념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 개최

기사승인 26-04-2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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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영시의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존엄성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감격,

음악 공연·휴식 공간 등 문화 프로그램 운영

부천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지난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노동절 봄축제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가 주최하고 부천시, 부천시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부천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음악 공연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6년 노동절 봄축제 행사 기념사진 (편집국)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130여 명이 참가해 ‘내일의 직업’과 ‘우리 가족의 일터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특히 가족단위의 참가자가 많아 노동절행사의 의미를 더풍성하게 한것이 의미있는 행사였다.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은 “2026년은 ‘근로자의 날’로 운영돼 온 5월 1일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해”라며“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동절 가든 피크닉에서 기념촬영중인 장해영시의원 (편집국)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바뀐 첫 해를 맞아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찾은 6.3지방선거 출마자인 장해영시의원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모든 일하는 사람의 존엄성을 국가적으로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감격스럽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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