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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잘장애인의 미술로 전하는 "꿈을 그리다"-네모갤러리

기사승인 26-05-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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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후보, "모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부천이, 자신이 꿈꾸는 부천의 미래"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도전 장애를 넘어 예술로

신록이 짙어가는 5월, 심곡천의 끝자락에 있는 네모갤러리에서 따뜻한 색감과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낸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꿈을 그리다'라는 제목의 특별한 전시회가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공감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8일부터 13일까지 하는 전시회로 다양한 작품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회화, 종이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작가들의 개성과 감정,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진솔한 시선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부천지역 발달장애인의 공예작품들 (편집국)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자립과 자신감 향상이라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 감상과 함께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의 첫날인 5월 8일 어버이날, 전시회장을 직접 찾은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에는 계산되지 않은 순수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꿈과 용기의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부천이, 자신이 꿈꾸는 부천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부천을 만들것"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전시회를 더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작가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 (편집국)
 
 

조용익 부천시장의 정책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이 대부분이었으며, 특히 부천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시행해 왔기에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더 많은 정책협의가 있게 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 단체는 경기장애인연대 부천지회로 발달장애인 부모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발달장애인의 교육 복지 주거 소득보장 여가활동등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를 위한 정책개발및 법률제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산하단체인 부천예술노동제작소에서는 '꿈을 그리다' '울려퍼져라' '훌라로 전하는 이야기'등 문화예술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장애를 가진 사람이 함께 긍정적 관계를 맺기 위한 장애인식 개선활동을 하고 있다.

5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작품에 대한 설명 카타로그를 1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네모갤러리 전경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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