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공직자 개개인의 위기대응 역량 강화
▲공무원 비상소집 및 비상 상황 전파체계 점검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정전·단수 대비 비상 발전기 및 급수시설 점검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8월 18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2025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위기 상황 발생 시, 정부기능을 차질없이 유지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연습 기간동안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공무원 비상소집 및 비상 상황 전파체계 점검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정전·단수 대비 비상 발전기 및 급수시설 점검 ▲비밀 반출 및 소산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 실전적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이버 테러, 무인기 공격 등 최근 급변하는 안보 위협을 시나리오에 적용한 ▲도상연습을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청사 내에서는 대한민국 안보의 역사와 미래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미디어 안보영상 전시를 통해 직원과 방문객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공직자 개개인의 위기대응 역량 강화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대처할수 있는 철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위기 상황 발생 시, 정부기능을 차질없이 유지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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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습 기간동안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공무원 비상소집 및 비상 상황 전파체계 점검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정전·단수 대비 비상 발전기 및 급수시설 점검 ▲비밀 반출 및 소산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 실전적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이버 테러, 무인기 공격 등 최근 급변하는 안보 위협을 시나리오에 적용한 ▲도상연습을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청사 내에서는 대한민국 안보의 역사와 미래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미디어 안보영상 전시를 통해 직원과 방문객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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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공직자 개개인의 위기대응 역량 강화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대처할수 있는 철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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