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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미래+클 공유학교’로 겨울방학 진로 탐색의 길 열다

기사승인 26-0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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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맞춤형 3개 프로그램 운영... "체험 넘어 진로 설계까지” 지원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겨울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개별 맞춤형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라는 경기공유학교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세 가지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전문 자원을 활용한 공헌형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_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겨울방학 진로 탐색)_1_예금보험공사와 함께 하는 경제금융교육 이음플러스
 
 
  ■ 예금보험공사와 함께하는 경제·금융교육 수업

실생활 중심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예금보험공사와 함께하는 경제·금융교육’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원종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6회(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결제 수단과 세계화폐, 경제와 무역, 올바른 용돈 관리 등 기초 경제 개념을 체득한다.

특히 단순 이론을 넘어 금융 관련 직업군을 탐색하며 초등학생 시기부터 건전한 경제 관념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AI 영상 제작 챌린지

미래 산업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 영상 제작 챌린지’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12차시) 부천대학교 꿈집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되었다.

부천대학교 김양수 교수는 실무 기반의 인공지능 영상 제작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AI 기술로 완성하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미래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사진_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겨울방학 진로 탐색)_2_AI영상 제작 챌린지 이음플러스
 
 
  ■ 하이테크 보건의료 진로캠프

전공 밀착형 현장 실무 체험, ‘하이테크 보건의료 진로캠프’는 보건의료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응급구조학과 실습실에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12차시) 실시되었다.

부천대학교 양혜경 교수의 전문 지도하에 학생들은 대학의 고사양 실습 기자재를 직접 활용하며 외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응급환자 평가 등 실제 의료 현장에 준하는 심화 실습을 경험했다.

이는 보건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는 학교 밖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전문적인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진_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겨울방학 진로 탐색)_3_하이테크 보건의료 진로체험 캠프 이음플러스
 
 

특히 예금보험공사와 부천대학교 등 공공기관 및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김태성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쉼 없이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진로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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