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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도당공원 백만송이장미원, 151종 장미로 시민 맞이

기사승인 25-05-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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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전부천시장과 서영석 부천갑 국회의원이 첫삽.

2만㎡ 규모 장미정원, 향기와 볼거리 제공

부천시는 5월 24일부터 도당공원 백만송이장미원에서 ‘백만송이장미원 개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개화주간은 6월 8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공원 내 2만㎡ 규모의 장미원에는 151종 약 2만 5천 본의 장미가 식재돼 방문객을 맞이한다. 공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개화주간 동안 도당공원 내 부설 및 공영주차장(총 145면)은 무료로 개방된다.
 
 
도당공원 백만송이 장미원 삐딱이
 
 

다만,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도당공원 백만송이장미원은 서영석 부천갑국회의원이 부천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전 부천시장 원혜영과 함께 도당산 자락 일부를 공공근로 사업으로 정비하고 장미를 식재하며 조성됐다.

이후에도 서영석의원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조성규모를 점점 더 확대하여 현재는 부천을 대표하는 ‘부천8경’ 중 ‘부천1경’으로 선정돼 부천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장미원에는 ‘골든스탭터’를 비롯한 희귀 품종 장미들이 어우러져 색과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개화 절정인 6월 초에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백만송이장미원은 부천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라며, “방문객들이 장미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도당공원 백만송이 장미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서영석의원 삐딱이
 
 

한편 백만송이장미원을 시작했던 서영석의원은, 부천시민 누구나 편히 쉬어가는 공간뿐 아니라, 주변 상권의 활성화를 도당공원 주변 상권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과 동시에 도당공원 주변 상인들과의 대화도 꾸준하게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도 민주당 대선캠프의 사회복지위원장으로 활동중인 서영석(부천갑 국회의원)의원은 사회적 약자나 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상호간 정책협약을 거의 매일 쏟아 내고 있다. 백만송이장미원을 성공시킨 사례처럼, 정책이 실 생활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하는, 실무에 강한 서영석의원이 기대된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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