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학교,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천지부등과 상호협력을 통한 업무협약체결
2025년 들어서 샵인샵등 각종 활동으로, 지역경제 살리는 중심축으로 떠올라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부천대학교는 지난 21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결과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대학교 라이즈(RISE)사업 및 특성화 사업 기반의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소상공인의 신기술 및 디지털 전환(DX) 지원 △업종별 공동 특화사업 및 경영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부천대학교의 연구·교육 인프라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의 현장 중심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기여와 성과가 기대된다. 이정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부천대학교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이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연합회도 산학연 협력과 교육 참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손은종 부천대학교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인적 자원을 지역경제에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8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천시지부와 먼저 소상공인 및 외식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천종수 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도북부지회) 부천시중부지부장, 김찬만 부천시남부지부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및 외식업 종사자 지원 정책의 공동개발 및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행사 개최 △소통, 홍보, 정보 교류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천시 내 소상공인과 외식업계의 상생과 지역경제 성장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천시지부를 통해 테이블 오더 기기 3,000대를 300개 외식업 매장에 지원하기로 하면서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정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 중 많은 이들이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상생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성장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식업계를 대표해 참석한 천종수 부천시중부지부장은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과 외식업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만 부천시남부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외식업계가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외식업 종사자를 대표하는 법정단체로 외식업계의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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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대학교 라이즈(RISE)사업 및 특성화 사업 기반의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소상공인의 신기술 및 디지털 전환(DX) 지원 △업종별 공동 특화사업 및 경영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부천대학교의 연구·교육 인프라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의 현장 중심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기여와 성과가 기대된다. 이정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부천대학교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이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연합회도 산학연 협력과 교육 참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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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종 부천대학교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인적 자원을 지역경제에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8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천시지부와 먼저 소상공인 및 외식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천종수 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도북부지회) 부천시중부지부장, 김찬만 부천시남부지부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및 외식업 종사자 지원 정책의 공동개발 및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행사 개최 △소통, 홍보, 정보 교류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천시 내 소상공인과 외식업계의 상생과 지역경제 성장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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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천시지부를 통해 테이블 오더 기기 3,000대를 300개 외식업 매장에 지원하기로 하면서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정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 중 많은 이들이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상생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성장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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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를 대표해 참석한 천종수 부천시중부지부장은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과 외식업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만 부천시남부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외식업계가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외식업 종사자를 대표하는 법정단체로 외식업계의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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